'윙어' 태그의 글 목록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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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비공개 이적료로 윙어 하비 반스를 영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25세의 반스는 뉴캐슬의 이번 여름 얀쿠바 민테, 산드로 토날리에 이어 3번째 영입입니다.

반스는 레스터 시티에서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뉴캐슬의 에디 하우 사단으로 합류 하였습니다.

반스는 레슽에서 총 187경기에 출전하며 FA컵을 우승하였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뛰기도 했습니다.

 

레스터가 강등을 당한 시즌에도 불구하고 반스는 13번의 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자로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놀라운 팀이며 큰 기회가 오게 돼서 저는 기쁩니다. 성공적인 팀의 일원에 포함되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며 이곳으로 와서 매우 흥분됩니다."

 

"이런 팀에 오는 것은 공격수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빠른 속도와 높은 육체적 수준을 요구하지만 기회와 득점으로 보상 받을 수 있기에 이는 제 스타일에 맞다고 봅니다."

 

 

하우 감독은 반스의 영입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비는 뛰어난 재능으로 제가 오랜 시간 동경하던 선수였습니다. 그가 뉴캐슬에서 오게 돼서 기쁩니다."

 

"그는 강하고 빠르며 매우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지난 시즌 특히 그가 넓은 포지션에서 골을 노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플레이에 다른 요소를 추가할 것이며 우리는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며 그와 함께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nufc.co.uk/news/latest-news/newcastle-united-sign-harvey-barnes/

 

Newcastle United sign Harvey Barnes

Newcastle United are delighted to announce the signing of winger Harvey Barnes for an undisclosed fee

www.nuf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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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를 영입했습니다.

26t세의 프레이저는 뉴캐슬과 4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에 새롭 뉴캐슬로 이적한 전 본머스 팀동료인 칼럼 윌슨과 함께 뛰게 될 것입니다. 


"매우 신나네요 다른 날 이곳을 둘러봤는데 정말 모든 것이 좋습니다. 감독님, 경기장, 팬들, 제가 받은 메시지 등 말이에요"


"이런 큰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걸 생각해볼때 이적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매우 기대중이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걸 기다리기 어렵습니다. 팀을 도와서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합니다."




브루스 감독은 프레이저의 영입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언을 뉴캐슬로 데리고 오게 돼서 기쁩니다. 계약에 있어서 다른 팀들과의 경쟁이 있었기에 그의 사인을 받아 내기 위해서 할 일이 많았습니다."


"경기장에서의 그의 능력과 헌신적인 모습이 스스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칼럼 윌슨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었으며 저로서도 흥미로운 부분이고 이들이 다가올 새 시즌에 팬들을 흥분시키길 바랍니다."


애버틴 출신의 프레이저는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010년 프로 계약을 맺어 16세에 첫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 2012/13 시즌 본머스로 이적하게 됐고 3부 리그에서부터 시작하여 프리미어리그로 2년 반 동안 승격 시키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입스위치 타운으로 잠시 임대를 갔었지만 에디 하우 감독 휘하에서 218/19 시즌에는 14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첼시의 아자르 다음으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었습니다.


본머스에서 총 208경기를 뛴 프레이저는 이번 6월 계약이 만료됐고 뉴캐슬과 자유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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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뉴캐슬과 그레미우는 선 임대 후 영입의 방식으로 거래에 합의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소아레스를 우선 임대로 데려온 후에 완전 영입 옵션 38m 파운드를 넣는 방식의 거래 형태로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레미우는 옵션과 관계 없이 뉴캐슬이 무조건 여름에 구매를 하는 의무 조항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의 지역지인 크로니클은 이와 관련한 보도를 하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뉴캐슬의 치프 스카우터인 스티브 닉슨이 에베르통의 경기를 이번 시즌 여러 차례 지켜본 것은 사실이며 뉴캐슬은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한 것은 아니란 상황입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많은 관심이 현재 소아레스에게 있는 상황이며 뉴캐슬이 이번 1월 시장에서 누군가를 영입할지는 아직도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뉴캐슬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이번 주 1월 시장과 관련하여 지난 해 겨울 알미론과 비슷한 영입을 또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알미론 같은 선수를 합당한 가격에 찾으면 돈을 쓸 것이란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스티브 닉슨 스카우터가 남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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