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의 조 롤리 영입에 관심이 있는 뉴캐슬
뉴캐슬과 풀햄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인 조 롤리의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데일리 미러에서 보도됐습니다.
롤리는 최근 아스톤 빌라와의 무승부 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골 모두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카디프, 왓포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세 팀은 뉴캐슬과 풀럼 역시 영입 경쟁에서 상대해야 할 상황이며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노팅엄은 현재 롤리의 계약이 2022년까지기에 롤리를 지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만 데일리 미러는 롤리의 이적료를 5m 파운드로 여기고 있습니다
'Newcastle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파 베니테즈 감독,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감독 수상 (0) | 2018.12.14 |
---|---|
[오피셜] 뉴캐슬, 숀 롱스태프 4년 재계약 (0) | 2018.12.03 |
미구엘 알미론 영입 협상을 가질 뉴캐슬 (0) | 2018.11.29 |
뉴캐슬의 유망주 골키퍼 프레디 우드맨을 원하는 리즈 유나이티드 (0) | 2018.11.28 |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노리는 뉴캐슬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