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노리는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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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왼쪽 수비수 폴 더멧이 국가 대표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옴에 따라 새로운 왼쪽 수비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바로 1군에 투입 가능한 왼쪽 수비수를 물색 중입니다.

뉴캐슬은 이미 더멧이 부상을 입기 전에도 왼쪽 수비수를 노렸었기에 여름에 노렸던 대상들을 다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파리 생제르망의 은소키가 있으며 뉴캐슬은 임대 옵션을 통해 은소키를 데려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재 은소키도 부상인 상황이며 2부 챔피언십에서 속한 스토크의 에릭 피터스도 또 하나의 대안입니다. 피터스는 현재 뉴캐슬로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릭 피터스는 현재 30세의 나이로 인하여 그의 이적료에 의문을 품는 보드진에 대하여 베니테즈 감독은 설득을 해야할 것입니다.

현재 뉴캐슬은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의 다른 선수들도 관찰을 최근 몇 개월간 해왔으며 1월 시장에 맞춰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step-up-hunt-15450614?_ga=2.33346493.269887822.1542909956-1890931325.1492365275


* 피터스는 예전에 PSV에서 뛰던 시절 뉴캐슬이 관심을 보일 때 뉴캐슬로 피터스가 뉴캐슬의 경기 관전도 한 적이 있습니다. 크룰과도 친해서 거의 영입 직전 분위기까지 갔었는데 당시에 큰 부상을 입으면서 무산됐고 결국 부상 후에는 스토크로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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