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태프' 태그의 글 목록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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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로버스는 잔여 시즌 엘리엇 앤더슨을 임대했습니다.

 

https://twitter.com/Official_BRFC/status/1488274536466374666

 

Bristol Rovers on Twitter

“🤝 We are delighted to announce the signing of Elliot Anderson on loan from @NUFC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 Welcome to the Gas, Elliot! #BristolRovers”

twitter.com

쉬루스버리 타운은 잔여시즌 매튜 본스웰을 임대했습니다.

 

https://twitter.com/shrewsweb/status/1488225906703355910

 

Shrewsbury Town FC on Twitter

“✍️ Shrewsbury Town is delighted to announce the signing of Matthew Bondswell on loan from Newcastle United until the end of the season. 🔷🔶 #Salop”

twitter.com

 

맨스필드 타운은 잔여시즌 매티 롱스태프를 임대했습니다.

 

https://twitter.com/mansfieldtownfc/status/1488298454245855245

 

Mansfield Town FC on Twitter

“📰 Read more about our #DeadlineDay loan signing of Matty Longstaff from @NUFC.”

twitter.com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잔여시즌 제프 헨드릭을 임대했습니다.

 

https://twitter.com/QPR/status/1488303686405263371

 

QPR FC on Twitter

“⏰ A 𝙫𝙚𝙧𝙮 late one on Deadline Day. Welcome, 𝗝𝗲𝗳𝗳 𝗛𝗲𝗻𝗱𝗿𝗶𝗰𝗸! 👋 #QPR | #HendrickIsHere”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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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롱스태프는 뉴캐슬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20세의 뉴캐슬 유스 출신인 매튜는 지난 시즌 맨유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1군에 합류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유전에서 넣었던 결승골은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골에 뽑히기도 했으며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맨유전 2경기 2골을 기록했습니다.


매튜는 시즌 15경기 3골을 기록했고 잉글랜드 U19에도 발탁이 됐습니다.


매튜는 2019/20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었지만 새로운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을 맺게 돼서 기쁩니다 브루스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으며 그는 저에게 기회를 줬고 브루스 감독님을 포함한 코칭 스탭들과 앞으로의 날을 기대 중입니다."


"형인 숀과 함께 뛰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이 경기를 뛰고 싶습니다."


브루스는 이번 계약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튜가 뉴캐슬에 헌신하게 돼서 기쁩니다. 유스 출신의 선수가 뛰는 건 멋진 일입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인내는 달콤했습니다. 저는 매튜의 잔류가 자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린 선수를 잃고 싶지 않았으며 매튜에게도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여러 상황이 매튜에게 영향을 줬겠지만 크리스마스 이전에 보옂누 모습처럼 그가 더욱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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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캐슬의 후보 공격수 앤디 캐롤은 새로운 계약에 근접했습니다. 



31세의 캐롤은 이번 시즌 웨스트햄에서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으로 그의 고향팀인 뉴캐슬로 복귀했으며 2011년 리버풀로 떠난 이후로 9년만의 복귀였습니다. 캐롤은 이번 시즌 뉴캐슬에서 리그 14경기 컵 1경기로 총 15경기를 뛰었으며 아직까지 복귀골은 기록하지 못했으나 특유의 공중볼 경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에 변화를 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도움 4개를 기록습니다. 캐롤은 새로운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다음 시즌에도 뉴캐슬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2.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의 새로운 계약이 언급되기 시작



이번 시즌 미드필더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헤이든은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으로 이제 계약이 단 1년 남은 상황입니다. 브루스 감독은 헤이든과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당초 헤이든은 딸의 병원 치료 문제로 런던 복귀를 선호했으나 뉴캐슬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선수로 뛰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아내의 설득으로 뉴캐슬에 마음을 굳히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 임대생들이 잔여 시즌까지 임대가 연장됐습니다.



인터 밀란에서 온 발렌티노 라자로, 샬케에서 온 나빌 벤탈렙, 토트넘에서 온 대니 로즈 모두 남은 시즌 경기를 뛰게 될 것입니다. 세 임대생들은 원소속팀과 함께 뉴캐슬이 합의를 통해서 남은 시즌 임대를 연장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라자로와 벤탈렙은 완전 이적 조항을 가지고 있어서 추후에 계약 상황이 변할 여지가 있으나 로즈의 경우에는 조항이 없기에 기간이 끝나면 원소속팀으로의 가장 빠른 복귀가 예상됩니다.


4. 6월 30일이 되면 세 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입니다.



골키퍼 롭 엘리엇, 미드필더 잭 콜백, 풀백 제이미 스테리 세 선수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며 뉴캐슬에서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이들을 방출할 것입니다. 엘리엇은 2011년, 콜백은 2014년에 팀에 합류했으며 제이미 스테리는 뉴캐슬 유스 출신입니다.


5. 불확실한 상황의 만퀴요



만퀴요는 이번 시즌 6월 30일까지 계약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리그가 중단되면서 남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 연장에는 합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뉴캐슬과 재계약을 맺을 지는 의문인 상황이며 만퀴요의 에이전트는 라 리가 복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퀴요는 뉴캐슬에 합류한 이후로 이번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로 인하여 팬들의 평가도 과거에 비하여 호의적으로 변했습니다.


6. 매티 롱스태프의 재계약은 성사될 것인가?



롱스태프는 만퀴요와 마찬가지로 6월 30일까지 계약인 상황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남은 시즌까지 뛰는 것에는 합의를 했으나 아직 새로운 계약을 맺진 않았습니다. 브루스 감독에 따르면 매티에게 환상적인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으며 롱스태프가 남길 바란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롱스태프는 뉴캐슬이 지난 리그 재개 경기였던 셰필드전을 관중석에서 형인 숀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부상으로 형제는 모두 경기에서 제외됐지만 동생인 매티의 경우 훈련에 다시 복귀한 상황으로 조만간 출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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