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태그의 글 목록 (7 Page)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반응형

뉴캐슬은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베니테즈 감독은 스파르타 프라하의 골키퍼인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만난 것으로 이해됩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스파르타 프라하의 감독인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에게 두브라브카를 원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일찍이 뉴캐슬은 두브라브카의 임대를 원했으나 이는 스파르타 프라하 측의 거절로 차단됐습니다.

두브라브카는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6번의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은 현재 칼 달로우와 롭 엘리엇이 골키퍼로 있으나 베니테즈 감독의 아래에서 확실하게 부동의 넘버원을 차지한 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베니테즈 감독은 이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골키퍼인 두브라브카를 영입하여 새로운 골키퍼 옵션으로 보유하고자 합니다.

뉴캐슬은 두브라브카의 영입을 위하여 6m 유로를 기꺼이 지불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https://www.tuttomercatoweb.com/europa/esclusiva-tmw-newcastle-contatto-benatez-stramaccioni-obiettivo-dubravka-1066374

http://www.nufcblog.com/2018/01/18/rafa-benitez-personally-involved-in-e6m-bid-to-sign-transfer-target/ 

http://readnewcastle.com/2018/01/18/rafa-benitez-interested-sparta-prague-goalkeeper/

반응형
반응형

돈 발롱에 따르면 뉴캐슬의 감독 베니테즈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키코 카시야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합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현재 뉴캐슬의 골키퍼인 칼 달로우와 롭 엘리엇에 만족을 하고 있지 않기에 지난 여름부터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노렸으나 잘 되지 않았고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베니테즈 감독은 다시 한번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돈 발롱의 보도에 따르면 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베니테즈가 카시야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제안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카시야의 대체자로 이미 빌바오 아슬레틱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영입을 앞뒀기에 이는 카시야의 이적을 더욱 앞당길 것입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에 카시야를 5.3m 파운드에 영입을 했었습니다.

카시야는 스페인 국가 대표로 1경기를 뛰었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22경기의 리그 경기를 뛰었습니다.


http://www.hitc.com/en-gb/2018/01/02/report-newcastle-uniteds-rafael-benitez-enquires-about-kiko-casi/


반응형
반응형


뉴캐슬의 골키퍼 마츠 셀스가 안더레흐트로 1시즌 임대를 완료했습니다.


25세의 셀스는 그의 조국인 벨기에로 돌아가 안더레흐트에서 2017/18 1시즌을 뛰게 될 것입니다.


벨기에 국가대표 골키퍼인 셀스는 2016년 6월 겐트에서 뉴캐슬로 합류했으며 챔피언스리그를 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벨기에 리그 올해의 골키퍼에 뽑히기도 했었습니다.


셀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리그에서 9경기를 뛰며 5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3번의 FA컵 경기를 뛰기도 했고 2번의 EFL 컵 경기도 소화했습니다. 뉴캐슬은 EFL 컵에서 8강에 올랐었습니다.



안더레흐트의 공식 영상

https://www.nufc.co.uk/news/latest-news/sels-makes-anderlecht-loan-move

http://www.rsca.be/nl/nieuws/welkom-matz-sels


- 칼 달로우, 롭 엘리엇, 팀 크룰, 프레디 우드맨까지 합치면 골키퍼가 5명이나 되는 상황이라 적응을 못한 셀스가 정리된 상황입니다. 안더레흐트가 주급을 모두 지급하기로 하면서 벨기에 리그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완전 이적 옵션은 없기에 다음 시즌 복귀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뉴캐슬에서 밀린 골키퍼가 졸지에 벨기에 리그 우승팀에서 챔스까지 뛰게 생겼습니다.


반응형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