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인수 협상 결렬, 하지만 매각에 대한 자세는 유지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반응형
 Mike Ashley has not taken the club off the market

아만다 스테이블리의 PCP 파트너스가 뉴캐슬을 노린지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결국 뉴캐슬의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와의 거래는 결국 끝이 났다.

마이크 애쉴리 측은 아만다와의 거래가 완전히 끝이 났다고 하면서 이는 시간 낭비였다고 인정하며 거래 자체가 진지하게 논의된 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만다와의 거래가 끝이 났음에도 마이크 애쉴리는 뉴캐슬 매각에서 물러나지 않을 전망이다. 애쉴리는 여전히 매각가로 300m 파운드의 가격을 고려하고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이 이를 지불 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애쉴리는 인수 금액에 그 어떤 조건을 붙이는 행위에는 흥미가 없는 상황이며 만약 프리미어리그 강등의 경우에도 발생활 금액 인하도 마찬가지다.

이로 인하여 일각에서는 애쉴리 구단주의 체제 유지가 베니테즈가 뉴캐슬을 나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베니테즈 감독은 만약 애쉴리 구단주 체제가 유지된다면 다가올 여름에 뉴캐슬 감독을 그만둘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 베니테즈 감독은 부족한 이적 자금으로 이적 시장에서 큰 불만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반응형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