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stle/Sto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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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비치의 아버지는 아들이 축구가 아니었다면 범죄자나 킥복싱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미트로비치는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했던 말을 고백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미트로비치는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범죄자나 킥복싱 선수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죠.


이 열정적인 세르비아인은 뉴캐슬로 이적한 후 계속해서 명성을 쌓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는 교체 투입되자마자 경고를 받았고 지난 시즌에는 2경기나 퇴장을 당했습니다. (2번의 퇴장, 9번의 경고)


미트로비치의 아버지는 만약 아들이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완전히 다른 경력을 쌓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가 말하기를 나는 범죄자나 킥복싱 선수가 됐을 것이라고 했어 나도 축구를 안했다면 뭐가 됐을지 모르겠어"






- 뉴캐슬 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EFL컵에서 프레스턴을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둔 뉴캐슬과의 경기 이후 미트로비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말로 엄청났습니다. 경기장 전체에 내 이름이 울려퍼지며 춤들을 추고 있엇죠."


"제 마음 속은 그들로 인하여 매우 행복하네요 이를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계속해서 골을 넣고 싶고 그들에게 경기에서 그 성원을 보답하고 싶네요"


"팬들의 응원은 제가 이 위대한 클럽으로 온 이유입니다. 믿을 수가 없고 특히 골을 넣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팬들과 팀을 위해 골을 넣을 때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내가 골을 넣었을 때 팬들이 'Mitro's On Fire' 라는 노래를 부를 때는 정말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내 뒤에 위대한 팬들과 클럽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좋습니다."


"내가 몸을 풀때도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매우 행복합니다. 뉴캐슬에 10년 또는 15년 이상 있고 싶어요"


"내 경력을 모두 이곳에서 지낼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원한다면 나는 이곳에 있을 것입니다."





- 맷 리치와의 페널티킥 대립에 관하여


"PK를 차길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골을 많이 넣고 싶고 많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내 일이고 나는 시즌 초반에 오랜 시간 경기를 뛰지 못했습니다." 


미트로비치는 지난 시즌 토트넘전에서의 퇴장으로 이번 시즌 4경기 징계로 경기를 뛰지 못했고 겨우 나온 경기도 부상을 당하며 게일의 활약에 완전히 밀려서 출전 기회를 크게 얻지 못했었다.


"그러나 리치가 PK를 잘 찼고 그가 이를 맡아서 골을 넣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맷 리치는 PK 이후에 크로스로 미트로비치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그의 골을 도왔다.


"우리는 리치의 다리에 마법이 깃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가 페널티 박스로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 패스를 넣어주는 계획 하에 골을 넣어서 경기는 쉽게 됐죠."





- 바르셀로나, 맨유를 응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직 뉴캐슬뿐


미트로비치는 최근 세르비아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트로비치는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뉴캐슬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죠.


그는 뉴캐슬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고 이제는 뉴캐슬을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르비아에서 어린 시절부터 뉴캐슬은 내가 제일 선호하는 클럽이었습니다."


"뉴캐슬은 내 인생의 전부였죠"


"나는 어린 시절 뉴캐슬 유니폼을 2개나 가지고 있었고 이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유나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택했거든요 하지만 내 경우에는 항상 뉴캐슬이었어요"





- 팬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달라는 미트로비치


"최근의 상황은 저에게 쉽지 않네요. 드와이트 게일이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는 매 경기 골을 넣잖아요! 저는 게일을 한 명의 사람으로 그리고 선수로도 매우 좋아해요 그리고 이러한 의견은 변하지 않을 거구요"


"전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만약 좋은 선수라면 결국에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뉴캐슬 팬들은 컵대회에서 2골을 기록한 미트로비치의 이름을 외치며 춤을 췄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미트로비치도 경기가 끝나고 춤을 추며 응답했다. 이는 SNS상에서 퍼지며 부족한 기회에도 뉴캐슬 팬들에게 미트로비치는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줫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컵대회에서 2골을 넣고 그 다음 리그 경기였던 어제자 프레스턴과의 경기에서 게일이 가벼운 부상으로 미트로비치는 또 선발로 나와 2골을 기록했다.




이미 세르비아 파티잔에서 뛸 때부터 미트로비치의 뉴캐슬 사랑은 인터뷰로 많이 증명이 됐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도 시어러였고 그의 후계자가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게다가, 이번 시즌 시세의 이적으로 공백이 된 시어러의 9번 등번호를 미트로비치가 받을 것 같다는 팬들의 기대가 있었는데 게일이 이를 받으며 많은 팬들이 실망을 보였었는데 알고보니 9번 등번호의 진실은 미트로비치가 스스로 게일에게 양보를 했다고 베니테즈가 밝히면서 팬들은 미트로비치의 놀라운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게일의 활약에도 만족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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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 쉘비는 1992년 2월 27일 생으로 런던 출신이다.


쉘비는 어린 시절 웨스트햄의 팬으로 자랐고 유소년 시절 아스날, 웨스트햄 아카데미를 거쳐 2004년 찰튼에 안착했다.


찰튼 유스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2008년 16살 59일의 나이로 데뷔했다. 

이 때의 찰튼 감독은 뉴캐슬의 전 감독 앨런 파듀다.


2009년에는 FA컵에서 노리치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17살 54일로 찰튼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10년에는 리버풀로 합류하고 2011년에 블랙풀로 임대를 가 10경기 6골을 기록했다. 


그 후 리버풀로 돌아가 리버풀의 리그컵 우승에 일조했고 리버풀에서 총 69경기를 뛰고 2013년 스완지로 팀을 옮긴다.


스완지에서 쉘비는 데뷔골로 전 팀인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넣었고 스완지에서 총 77경기 9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단계별로 U16, 17, 19, 21 레벨을 모두 소화하며 2012년 10월 첫 국가대표 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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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베는 1990년 10월 26일 생으로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태어났습니다.


2. 11살의 나이로 보르도 아카데미에 합류했습니다.


3. 보르도의 팀 역사상 최연소 프로 선수로 2007년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 2007/08 시즌 렌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으로 12분을 뛰며 17세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5. 빠른 데뷔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기적인 출장을 얻는데에 어려움이 따랐으며 2부 리그인 앙제로 2010/11 시즌에는 임대를 떠나 정기적인 경기 출전을 얻으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여줬습니다.



6. 그 후, 보르도로 복귀하여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13년에는 컵 대회를 우승하는데 주역이 됐습니다.


7. 세베는 보르도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78경기, 23골을 넣었습니다.


8. 세베는 원래 공격수, 윙어의 포지션이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화하면서 보르도의 주장까지 맡게 됐습니다.



9. 세베는 프랑스 청소년 대표 U16, 17, 18, 21을 단계적으로 소화했지만 2013년 그의 조국인 세네갈 대표로 활약하며 현재까지 총 9경기를 뛰었습니다.



10. 세베는 게임 풋볼 매니저 시리즈에서 한 때 포텐을 -10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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