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알랑 생 막시맹은 뉴캐슬로 합류하기 전에 전 뉴캐슬 선수인 벤 아르파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막시맹은 뉴캐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지만 뉴캐슬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영입한 레미 카벨라와 플로리안 토뱅이 뉴캐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로 떠난 이후로 리그앙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벤 아르파가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그는 뉴캐슬의 팬들과 분위기가 환상적이라고 했죠"

"전 아르파의 드리블 능력을 매우 좋아해요"

"많은 선수들을 좋아하지만 저에게 넘버원은 아르파입니다."

"그는 저에게 좋은 것들을 많이 이야기해줬어요 그는 많은 골을 넣었었죠"

"그가 한 번 부상이었을때 그에게 힘든 일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모두들 그가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게 팬들이 원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요"

"팬들이 제가 뛰길 원한다면 이는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전 뛰기를 원하고 싸울 것입니다."

"전 뛰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열심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제가 뛰길 원합니다."

막시맹은 또한 카벨라와 토뱅과도 대화를 했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전 그들을 알아요 모든 선수들을 알죠"

"뉴캐슬과 관련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죠"

"그들이 뉴캐슬은 위대한 팀이며 훌륭한 도시와 훌륭한 팬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그것이 제가 뉴캐슬로 온 이유이며 있고 싶은 이유입니다."

막시맹은 또한 그의 전 팀인 니스의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로부터도 조언을 받았습니다.

"비에이라와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뉴캐슬 원정에서 경기를 뛰어 본 적이 있다고 말했죠"

"아스날의 몇몇 선수들이 그에게 '훌륭한 경기장이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몇몇 경기장을 가면 좋은 팀과 좋은 경기장이 보이곤 합니다."

"비에이라는 이러한 팬들과 경기장에 대해서 말해줬어요"

"그가 말하길 뉴캐슬은 정말로 저에게 좋은 팀이라고 해줬어요"

"이게 제가 이번 시즌에 뛰고 싶은 이유입니다."

막시맹은 이번 시즌 뉴캐슬에서 영웅이 되길 원하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모든 것을 하길 원합니다."

"만약 제가 영웅이 된다면 좋겠지만 만약 제가 훌륭한 전사가 될 수 있다면 그게 훨씬 낫네요"

레가네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결장한 에밀 크라프트는 뉴캐슬과 계약을 맺을 것입니다. 

볼로냐에서 3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이번 여름에 2.5m 유로에 영입된 크라프트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첫번째 제안은 1.5m 유로 규모의 제안이었습니다.

하지만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크라프트는 아미앵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토요일 경기를 뛰지 않는 것을 허락 받은 크라프트는 현재 스웨덴에 있으며 잉글랜드의 이적 시장은 8월 8일 목요일에 끝이 납니다.

뉴캐슬은 OGC 니스의 알랑 생-막시맹을 완전 영입했습니다.

22세의 막시맹은 6년 계약을 맺으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5년까지 뛸 것입니다.

막시맹은 10번 등번호를 달고 뛸 것이며 토요일에 있을 프랑스 리그앙의 생테티엔과의 경기에 뛸 수 있습니다.

브루스 감독은 막시맹의 영입에 다음과 같이 말했씁니다.

"알랑을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데려와서 기쁩니다. 그는 매우 재능 있는 어린 선수로 유망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는 공격적인 선수로 매우 빠른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모두를 흥분시킬 것이며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막시맹은 16세에 1군에 데뷔하여 그 후 AS 모나코로 합류하여 분데스리가의 하노버와 프랑스 리그의 SC 바스티아로 임대를 가 경험을 쌓으며 2017년에는 니스로 이적하여 100경기가 넘는 리그앙 경기를 뛰었습니다.

프랑스 U21 대표로 7경기를 뛰었으며 니스 소속으로 유로파 리그를 뛰기도 하며 2017/2018 시즌에는 4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