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태그의 글 목록 (38 Page)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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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구단주 애쉴리 체제에서 꾸준하게 프랑스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리고 2명의 프랑스 선수에 대한 새로운 보고가 있었다.


뉴캐슬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 리그의 유망한 선수들과 연결이 되고 있다.


뉴캐슬은 치프 스카우터 그래엄 카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프랑스의 재능들과 연결이 됐고 그들을 영입했다.


보고에 따르면 뉴캐슬은 생테티엔의 수비수 미카엘 네이드와 니스의 미드필더 윌랑 시프리앙이 연결됐으며 다가오는 여름 그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한다.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18살의 수비수 네이드에게 접촉을 했으며 레드불 잘츠부르크 역시 '뉴 커트 조우마'라고 불리는 네이드를 쫓고 있다.



생테티엔의 수비수 미카엘 네이드


네이드는 생테티엔 1군에서 아직 뛰진 않았지만 조우마와 비슷하며 센터백의 자리에서 매우 유망한 선수다.


네이드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처음에는 뉴캐슬의 2군에서 시작 할 수도 있다. 반면에 시프리앙은 뉴캐슬로 합류하면 바로 1군 팀에 합류할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니스의 미드필더 윌랑 시프리앙


선데이 피플에 따르면 뉴캐슬, 아스날, 에버튼, 토트넘이 모두 이 22살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프리앙을 노리고 있다.


시프리앙은 렌스를 떠난 이후로 니스에서 우승 도전을 하고 있으며 29경기에서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운이 없게도 시프리앙은 지난 주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으며 남은 시즌은 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됐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transfers-magpies-linked-127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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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언론에 따르면 뉴캐슬은 동유럽의 원더키드 10대 듀오인 필립 벤코비치와 안테 코리치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가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 둘을 영입하기 위해 25m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그들의 소속팀인 디나모 자그레브가 거절했다.


코리치는 제2의 모드리치라고 불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다수의 빅클럽들과 연결된 선수다. 리버풀, 맨시티, 토트넘과도 연결된 적이 있으며 뮌헨, 바르셀로나, 첼시 또한 코리치를 노린적이 있으나 실패했다.

센터백인 벤코비치도 코리치와 마찬가지로 19세의 선수로 셀틱과 연결된 적이 있는 선수로 디나모 자그레브 1군에서 45경기를 뛰었다.

뉴캐슬은 폴 베이커를 유럽 담당 스카우터로 임명한 뒤로 그들의 스카우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의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가 유망주들을 영입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transfer-gossip-magpies-linked-12490671


http://www.hitc.com/en-gb/2017/01/22/do-report-newcastle-united-make-ambitious-bid-for-ante-coric-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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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임대 가능성이 있는 에버튼의 톰 클레버리에게 접촉을 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존조 쉘비의 징계 공백으로 인하여 첼시의 치크, 맨시티의 델프 또한 대체자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뉴캐슬은 현재 에버튼으로부터 클레버리를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로 쓰는 것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에버튼의 감독 쿠만은 클레버리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클레버리는 현재 에버튼의 유망주 데이비스를 쿠만 감독이 선호하기에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웨스트브롬 역시 클레버리의 영입 가능성에 문의를 한 상황이나 베니테즈 감독은 뉴캐슬의 승격 목표를 통해 그를 영입하고자 한다.


뉴캐슬은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헨리 란스버리의 영입 가능성도 두고 있다.


전 맨유 선수인 클레버리는 에버튼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를 해서 42경기를 뛰며 2골을 기록했다. 


뉴캐슬은 클레버리를 임대로 데려온 후 완전 이적의 가능성에 무게를 둘 것이며 현재 클레버리와 에버튼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transfers-magpies-submit-loan-123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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