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레버리에게 임대를 제안한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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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임대 가능성이 있는 에버튼의 톰 클레버리에게 접촉을 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존조 쉘비의 징계 공백으로 인하여 첼시의 치크, 맨시티의 델프 또한 대체자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뉴캐슬은 현재 에버튼으로부터 클레버리를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로 쓰는 것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에버튼의 감독 쿠만은 클레버리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면 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클레버리는 현재 에버튼의 유망주 데이비스를 쿠만 감독이 선호하기에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웨스트브롬 역시 클레버리의 영입 가능성에 문의를 한 상황이나 베니테즈 감독은 뉴캐슬의 승격 목표를 통해 그를 영입하고자 한다.


뉴캐슬은 또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헨리 란스버리의 영입 가능성도 두고 있다.


전 맨유 선수인 클레버리는 에버튼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를 해서 42경기를 뛰며 2골을 기록했다. 


뉴캐슬은 클레버리를 임대로 데려온 후 완전 이적의 가능성에 무게를 둘 것이며 현재 클레버리와 에버튼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transfers-magpies-submit-loan-123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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