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커트 조우마' 와 프랑스 미드필더가 연결 된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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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구단주 애쉴리 체제에서 꾸준하게 프랑스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리고 2명의 프랑스 선수에 대한 새로운 보고가 있었다.


뉴캐슬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 리그의 유망한 선수들과 연결이 되고 있다.


뉴캐슬은 치프 스카우터 그래엄 카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프랑스의 재능들과 연결이 됐고 그들을 영입했다.


보고에 따르면 뉴캐슬은 생테티엔의 수비수 미카엘 네이드와 니스의 미드필더 윌랑 시프리앙이 연결됐으며 다가오는 여름 그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해야 한다.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18살의 수비수 네이드에게 접촉을 했으며 레드불 잘츠부르크 역시 '뉴 커트 조우마'라고 불리는 네이드를 쫓고 있다.



생테티엔의 수비수 미카엘 네이드


네이드는 생테티엔 1군에서 아직 뛰진 않았지만 조우마와 비슷하며 센터백의 자리에서 매우 유망한 선수다.


네이드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처음에는 뉴캐슬의 2군에서 시작 할 수도 있다. 반면에 시프리앙은 뉴캐슬로 합류하면 바로 1군 팀에 합류할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니스의 미드필더 윌랑 시프리앙


선데이 피플에 따르면 뉴캐슬, 아스날, 에버튼, 토트넘이 모두 이 22살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프리앙을 노리고 있다.


시프리앙은 렌스를 떠난 이후로 니스에서 우승 도전을 하고 있으며 29경기에서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운이 없게도 시프리앙은 지난 주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으며 남은 시즌은 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됐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transfers-magpies-linked-127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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