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정지와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받은 존조 쉘비
Newcastle/News 2016. 12.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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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미드필더 존조 쉘비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기에 5경기 출장 정지 처분 및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쉘비는 9월 17일에 있었던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87분 경에 울버햄튼의 선수인 사이스와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FA의 규정에 따르면 E3 조항과 관련이 있습니다.
뉴캐슬은 이와 관련하여 FA의 서면 발표가 있을 때까지 공식적인 추가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쉘비는 이와 관련하여 FA의 교육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쉘비는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박싱데이 기간에 출전을 하지 못하며 리그 4경기, FA컵 3라운드인 버밍엄과의 1경기를 뛰지 못하며 1월 21일 로더럼과의 경기에서 복귀가 예상됩니다.
쉘비의 처벌 수위는 2013년에 개정된 FA의 규정에 따라 인종차별적인 행위에 대해 최소 5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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