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의료진 영입
Newcastle/News 2016. 6. 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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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메디컬 팀의 새로운 스탭으로 크리스티안 페르난데즈 마르티네즈와 다니엘 마르티를 데려왔습니다. 이들은 닥터 폴 캐터슨 휘하에 일할 것입니다.
새로운 두 직원은 뉴캐슬 의료의 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크리스티안 페르난데즈 마르티네즈는 재활 치료를 이한 피트니스 코치 역할로 팀에 왔으며 크리스티안은 선수의 부상 치료와 훈련 복귀의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각 개개인의 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이 스페인인은 헐 시티에서 왔으며 지난 몇 년간 비슷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니엘 마르티 역시 스페인 출신으로 영국에서 11년간 일했으며 팀의 물리치료사를 맡을 것입니다. 그는 개인 물리 치료를 담당할 것이며 이전에는 토트넘, 웨스트햄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폴 캐터슨 -
"크리스티안과 다니엘이 와서 매우 기쁩니다."
"그들은 많은 경험과 기술을 팀에 가지고 올 것이며 클럽의 부상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감독, 라파 베니테즈 -
"리 찬리와 폴과 함께 부상에 관하여 대화를 나눴고 우리는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동의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직언들을 데리고 오게 됐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챔피언십은 일정이 매우 거칠고 위험하기에 매우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크리스티안과 다니엘이 우리의 이번 시즌과 미래의 부상을 개선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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