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번의 수비수 그랜트 한리의 영입을 고려하는 뉴캐슬
Newcastle/News 2016. 6. 26. 15:12
반응형
베니테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1명의 수비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스티븐 테일러가 팀을 떠났기에 그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며 주장인 콜로치니 역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다.
또한 아스날의 이삭 헤이든과 QPR의 스티븐 콜커에게도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리는 현재 24살로 블랙번과 2년의 계약이 남아 있으며 챔피언십에서 4년을 뛰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한리는 더비 카운티, 셰필드 웬즈데이의 영입 대상으로도 보도 되었으며 이적료는 5m 파운드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응형
'Newcastle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캐슬 의료진 영입 (0) | 2016.06.29 |
---|---|
뉴캐슬의 첫 영입 골키퍼 마츠 셀스 (0) | 2016.06.28 |
레딩의 미드필더 대니 윌리엄스에 관심이 있는 뉴캐슬 (0) | 2016.06.26 |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수 드와이트 게일에 관심을 보이는 뉴캐슬 (0) | 2016.06.26 |
[오피셜] 뉴캐슬 유나이티드 2016/2017 시즌 공식 일정 (0) |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