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클럽과 연결된 심 데 용
Newcastle/News 2016. 7.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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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심 데 용이 페네르바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터키의 언론이 보도했다.
데 용은 현재 프리시즌 훈련을 받고 있는 상태이나 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부상으로 뉴캐슬 생활에 실패해 행복하지 않은 상황이다.
터키 리그 클럽은 6.75m 파운드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고 있다.
데 용은 아약스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이후 총 27번의 출전 중 고작 4번의 선발 출전에 그쳤다.
일찍이 이번 여름 데 용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팀이 날 팔거나 임대를 보낸다고 말하면 모든 가능성을 살펴볼 것입니다."
"나는 아직 네덜란드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지만 아약스는 항상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경기를 뛰어 감각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해결을 바랍니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iem-de-jong-future-heres-115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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