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0월의 골 매튜 롱스태프 수상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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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매튜 롱스태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넣었던 데뷔전 데뷔골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롱스태프의 맨유전 골장면


롱스태프는 이번 수상과 함께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골을 넣은 것이 아직도 꿈같은 일이며 만약 내가 100골을 더 넣더라도 이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뷔 경기에서 이와 같은 일을 이뤄낸 것은 더욱 특별합니다."


뿐만 아니라 롱스태프는 최근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U20 대표팀에 뽑혔습니다.



잉글랜드 20세 대표는 11월 14일, 19일 포르투갈,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롱스태프는 전 뉴캐슬 유소년 출신 현 에버튼 선수이자 친구인 루이스 깁슨과 함께 이번 20세 대표에 함께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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