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깁슨의 복귀를 희망하는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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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인 루이스 깁슨이 뉴캐슬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의 유소년 감독이었던 피터 비어즐리가 팀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깁슨은 당시 뉴캐슬 유소년 감독이었던 비어즐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이후 2017년 6m 파운드로 뉴캐슬의 생활을 마감하고 에버튼으로 이적을 했었습니다.


당시 비어즐리 코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했고 최근 비어즐리는 아프리카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 행동과 관련돼 뉴캐슬에서 해고됐으며 영국축구협회는 비어즐리에게 7개월간 축구 관련 활동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로 인하여 깁슨이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19세의 깁슨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에버튼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며 깁슨은 현재 뉴캐슬의 1군 선수인 롱스태프 형제의 친구이기도 하며 형인 리암 깁슨 역시 뉴캐슬의 U23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551921/Newcastle-hope-lure-Lewis-Gibson-St-James-Park-Peter-Beardsleys-departu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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