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 구프랑 베니테즈와의 대화를 밝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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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공격수 구프랑은 지난 시즌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은 잘 쓰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은 베니테즈 선수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됐다.


구프랑은 지난 시즌 항상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뉴캐슬 경력을 새롭게 해준 베니테즈 감독에게 고맙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난 여름 구프랑은 다른 팀으로 떠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베니테즈 감독은 구프랑은 뉴캐슬에서 행복하며 그가 원한다면 팀에 남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구프랑은 베니테즈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뉴캐슬을 위해 뛰고 싶습니다."


구프랑은 지난 시즌 맥클라렌 감독 체제 하에 단 2경기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에 그쳤고 그마저도 포지션이 변환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베니테즈의 아래에서는 구프랑은 32번의 리그 경기와 5골, 3도움 윙에서 기록했다. 게다가 때로는 중앙 공격수 역할로 몇 차례 뛰기도 했다.


"지난 시즌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경기를 뛰지 못헀기 때문입니다. 나의 베스트 포지션은 물론이고 나는 팀에 포함되지도 않았습니다."


"감독이 바꼈을 때 나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시즌이 끝날 무렵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감독님은 저에게 솔직히 말하셨죠 '네가 이적을 원한다면 우리는 이적을 허락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남기를 원한다면 남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난 당신과 뉴캐슬을 위해서 뛰고 싶어요' "


"그리고 그는 저에게 기회를 줬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전 잘했어요"


구프랑은 맥클라렌 체제에서 자신의 경기 출전 부족에 대해 좌절했지만 지금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전 경기를 뛰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경기를 뛰지 못할 때는 항상 나쁜 상태입니다."


"그러나 경기를 뛸 때는 전혀 다르죠"


"이는 심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좋은 축구를 하기 위해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난 내 포지션에서 뛰었으며 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구프랑은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됐지만 현재 재계약을 위해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프랑스 선수는 뉴캐슬에서 이번 주에 100번째 출전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전 선발로 뛰기를 원해요."


"아추는 잘하고 있으며 때때로 팀을 위해서 새로운 선수로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있죠"


"우리는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모두가 뛰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경쟁이란 모두에게 좋은 것입니다. 나와 그에게도 그리고 팀에게도 말이죠"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yoan-gouffran-reveals-conversation-benitez-1274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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