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캐슬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 더비 카운티 재부임
Newcastle/News 2016. 10.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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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맥클라렌이 더비 카운티의 새 감독으로 임명됐다.
55세의 맥클라렌은 뉴캐슬에서 경질된 이후 처음으로 감독직을 맡게 됐으며 2017/18 시즌이 끝날 때까지 더비를 지휘할 것이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인 맥클라렌은 2015년 6월 뉴캐슬에 부임하여 그가 지휘한 총 31경기 중 겨우 7경기밖에 이기지 못했다.
맥클라렌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더비에서 감독생활을 했으며 1980년대 중반에는 더비에서 선수로 뛰기도 했다.
맥클라렌은 더비에서 총 95경기를 맡아 54%의 승률을 기록하며 51승 22무를 기록했다.
"더비의 감독으로 돌아와 매우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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