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astle/News' 카테고리의 글 목록 (95 Page)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반응형


플로리안 토뱅은 마르세유로 복귀하기 위하여 주급 삭감에 동의했다.


이번 시즌 12m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에 온 이 윙어는 남은 시즌 임대로 마르세유로 북귀하기로 결정했다.


뉴캐슬 감독 맥클라렌은 토뱅을 유럽의 재능 중 하나라고 옹호하기도 했지만 그의 선발 출전은 단 5경기에 그쳤다.

또한, 타운젠드의 영입으로 앞으로의 출전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424638/Newcastle-flop-Florian-Thauvin-agrees-wage-cut-closes-Marseille-loan-return.html 


반응형
반응형


길레르메 시퀘이라


스카이스포츠의 정보에 따르면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의 풀백 길레르레 시퀘이라의 임대에 근접했다고 한다.

29살의 이 브라질 왼쪽 수비수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합류할 준비가 됐다.


시퀘이라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의 수비에서 정기적인 출전을 했으나 이번 시즌은 필리페 루이스가 복귀하면서 리그에서 선발 출장이 단 한번에 그쳐 밀린 상태다.



루카스 오르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은 발렌시아의 왼쪽 수비수 루카스 오르반의 임대에 논의 중이다.


26살의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출신의 오르반은 뉴캐슬의 수석 코치 이안 카스로가 발렌시아에 있을 때 잘 알던 선수다.


그는 센터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번 시즌 12번의 경기를 뛰었으며 마지막 경기는 이번 달 초에 있었던 그라나다와의 코파 델레이 컵에서 승리했던 경기다.



다비데 산톤

가디언의 기자 에드 아론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전 뉴캐슬 선수 산톤을 임대로 노리고 있다.

산톤은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가면서 완전 영입 옵션을 통하여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선수로 본래 오른쪽 풀백이지만 뉴캐슬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부상을 입기 전까지 꾸준히 활약했었던 선수다.

산톤은 현재 젠킨슨이 시즌 아웃되면서 웨스트햄과도 연결되고 있는 상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8/10148139/guilherme-siqueira-close-to-newcastle-loan-sky-sources




언론의 공신도와 소식으로 보면 시퀘이라 임대에 제일 근접한 것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루카스 오르반, 산톤의 경우 가디언 기자의 말이긴 하지만 굳이 내쫓은 선수를 살 것 같지도 않고 가디언 기자 외에는 명확한 기사조차 없는 편이라 신뢰도가 매우 낮아 보인다. 이러나 저러나 누가 오던 현재 뉴캐슬 왼쪽 수비수인 더멧보다는 확실히 좋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여겨진다.

반응형
반응형


뉴캐슬은 첼시에게 레미의 영입을 여쭸고 첼시는 뉴캐슬에게 레미의 가격으로 12m 파운드를 요구했다.


뉴캐슬은 현재 자신들의 공격진을 강화하길 원하며 타운젠드를 영입한 상태다.


웨스트 브롬의 공격수 사이도 베라히뇨가 뉴캐슬이 원하는 1순위지만 교착 상태에 빠졌고 레미로 선회했다.


레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번만의 선발 출장에 그쳐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뉴캐슬 보드진은 레미의 영입을 위해 회담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레미는 뉴캐슬에서 지난 번 임대에서  26경기 14골을 기록했으며 뉴캐슬은 지난 번처럼 비슷한 임대를 통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미를 원하는 상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417912/Newcastle-eyeing-Loic-Remy-Chelsea-want-12m-Steve-McClaren-aims-ease-s-goalscoring-worries.html



임대면 괜찮지만 저 돈 주고 완전 영입은 별로

반응형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