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보로의 유망주 해리 채프만을 노리는 뉴캐슬
Newcastle/News 2016. 1. 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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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뉴캐슬은 미들소보로의 18세 윙어 해리 채프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채프만은 미들스보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프만은 보로에 6살에 합류하여 얼마전 첫 프로 계약을 맺고 지난 여름 프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다.
지난 11월에 UEFA 유스 리그에서 토리노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였고 기사에 따르면 미들스보로가 FA 유스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했던 경기에서 뉴캐슬의 수석 스카우터 그래엄 카가 채프만을 관찰했다고 한다.
미들스보로의 감독인 카랑카는 채프만이 보여주고 있는 능력을 매우 칭찬하며 그의 1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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