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론돈의 완전 영입에 부정적인 뉴캐슬 구단주
Newcastle/News 2019. 3. 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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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는 살로몬 론돈의 완전 영입을 허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론돈은 현재 16.5m 파운드에 이적이 가능한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뉴캐슬 구단주 애쉴리는 29세라는 론돈의 나이에 16.5m 파운드를 투자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살로몬 론돈의 뉴캐슬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애쉴리 구단주는 이 돈을 론돈보다는 다른 선수의 영입을 통해 베니테즈를 회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니테즈 감독은 여전히 론돈의 완전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상황이며 애쉴리 구단주를 설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론돈이 자신의 넘버원 공격수라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표명한 상황입니다.
론돈도 현재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뉴캐슬에 정착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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