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어니는 뉴캐슬로 이적할 수도 있다.

풀햄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후 뉴캐슬은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다.

풀햄은 레딩에게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챔피언십에서 또 다른 시즌을 보내야 한다.

그리고 뉴캐슬은 이제 1월부터 있었던 톰 케어니에 대한 관심을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케어니의 이적료로 20m 파운드의 가격을 요구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제 풀햄은 그들의 선수에 대한 낮은 가격의 흥정을 고려해야한다.

케어니의 할아버지는 뉴캐슬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케어니는 뉴캐슬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베니테즈와 뉴캐슬의 스탭들은 모두 케어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다.

26세의 케어니는 이번 시즌 13골과 11어시를 기록하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온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던 케어니는 지난 주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길 원합니다. 나도 그곳에서 언젠가는 뛸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구요 하지만 풀럼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난 정말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내 수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target-tom-cairney-1304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