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잔류에 근접한 베니테즈 감독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반응형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베니테즈 감독이 뉴캐슬에 남을 준비가 됐습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애쉴리 구단주로부터 요구 사항에 관하여 보장을 받을 것입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지난 리그 마지막 경기 토튼햄전 이후 구단주인 마이크 애쉴리와 면담을 가졌고 그 다음날은 매니징 디렉터 리 찬리와 함께 면담을 가졌으며 뉴캐슬 잔류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관하여 잠재적인 영입 대상에 관한 논의도 시작되었으며 팀에 남는 것에 대하여 이번 주말 쯤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베니테즈는 이적 시장과 관련하여 자신이 모든 권한을 받길 원하는 상태입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수석 스카우터인 그래엄 카에 의문이 있기에 스카우팅팀을 새롭게 개편하길 원합니다.

베니테즈는 당초 뉴캐슬과 계약하기에는 뉴캐슬이 강등되면 자유롭게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팬들의 지지로 인해 "심장이 뉴캐슬에 남기를 바란다"라는 발언도 하며 심리적으로 뉴캐슬 잔류에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may/16/rafel-benitez-newcastle-close-to-stay 





반응형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