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잔류 여부에 대한 선수들의 대답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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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강등되고 뉴캐슬에 과연 누가 남을 것인가가 화두로 되고 있는 시점에 몇몇 선수들의 대답이 나왔다.

우선, 안드로스 타운젠드는 본인이 말한 것은 아니지만 타운젠드의 아버지인 트로이 타운젠드가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길

"뉴캐슬은 빨리 승격할 수 있으며 아들은 그들과 더 많은 시즌을 함께 하길 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아요세 페레즈 역시 기자의 잔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물론입니다. 저는 팀과 함께 이 도시와 함께, 모든 사람과 함께입니다."

"나는 이곳에 있길 희망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게 되어 싸워야 합니다."

"매우 어려웠던 시즌이었고 강등이 되어 결과적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만 팀의 마지막 모습은 좋아 보였습니다."

"우리는 가능한한 빨리 승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기에 이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입니다."

"축구 선수의 경력에 있어서 좋을 때도 있으며 나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대비하여 강해져야 합니다. 지금은 나쁜 때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현재 강등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팀과 선수가 함께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빠르게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가 필요합니다."

알렉산더 미트로비치도 이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간단히 말했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골키퍼 팀 크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잔류 여부에 대하여 힌트를 줬습니다.

팀 크룰의 성명서


크룰은 여전히 부상 회복 중이며 팀에게 일어난 일이 매우 실망스럽고 부상 때문에 팀을 돕지 못해서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팬들은 지금의 것보다 더욱 누릴 자격이 있다며 뉴캐슬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조르지뇨 바이날둠은 잔류 여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강등당했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그것만이 지금 내 머릿 속에 있을 뿐이며 다른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봐야합니다."

라고 밝히며 앞선 선수들에 비하여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비수 폴 더멧, 자말 라셀레스, 롭 엘리엇은 개인 트위터를 통해 강등은 실망스럽지만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andros-townsend-could-see-out-113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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