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메디 아베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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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리스의 파나티니아코스로 이적을 한 메디 아베이드는 여전히 그의 가치를 뉴캐슬 1군에서 증명하길 원한다.


뉴캐슬이 챔피언십으로 강등이 되더라도 아베이드는 뉴캐슬로의 복귀에 흥미가 있을 것이다.


크로니클은 이 미드필더가 여전히 뉴캐슬을 좋아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뉴캐슬의 1군에서 증명할 수 있다는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아베이드는 뉴캐슬을 떠나지 않길 원한것으로 여겨졌으나 그는 뉴캐슬의 장기적인 구성원에 해당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뉴캐슬을 떠나고 그는 그리스의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유럽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아베이드는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투와 연결됐으며 마르세유, 발렌시아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럽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베이드는 뉴캐슬에서의 생활을 좋아하며 뉴캐슬로 복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뉴캐슬은 비공개 이적료로 그를 이적시켰지만 현재 그의 가치는 3m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만약 뉴캐슬이 메디를 원한다면 그는 매우 기뻐할 것이며 팀이 강등되더라도 기꺼이 팀을 돕기 위해 복귀할 것입니다."


아베이드는 2011년 렌스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이후 21경기를 뛰었었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ehdi-abeid-wanted-top-european-1114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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