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존조 쉘비를 고려 중인 맥클라렌 감독
Newcastle/News 2016. 2. 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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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치니의 부상에 따라 존조 쉘비가 주장 역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콜로치니는 최소 한달 간 부상으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여겨지며 최근에는 뉴캐슬 전 임시 감독 존 카버로부터 주장직에 대한 의문을 받으며 '자신만을 생각한다.'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맥클라렌은 지난 달 뉴캐슬로 이적한 존조 쉘비가 주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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