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뉴캐슬, 두 선수 재계약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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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아이작 헤이든, 칼 달로우 두 선수를 장기 재계약 했습니다.


헤이든은 2016년 아스날에서 뉴캐슬로 온 선수로 새롭게 6년 계약을 맺으며 2026년까지의 뉴캐슬의 선수로 뛰게 됐습니다. 


달로우는 2014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뉴캐슬로 합류한 선수로 5년 계약으로 2025년까지 뉴캐슬의 선수로 뛰게 됐습니다.


헤이든은 2016/17 시즌 뉴캐슬의 챔피언십 우승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공을 세우며 뉴캐슬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었습니다. 이번 재계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쁩니다. 저와 팀의 충성심과 헌신을 둘다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시즌이 시작 하기 전에 재계약을 맺을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는 축구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더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달로우는 2015년 웨스트 브롬위치전에서 데뷔하여 챔피언십 우승을 하던 시절에 34경기를 뛰며 13 무실점 경기를 이끌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었습니다. 


"재계약을 해서 기쁩니다. 지난 5년간도 좋은 시절을 보냈고 새로운 선수들이 오게 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돌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향해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좋습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이번 두 선수의 재계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달로우에 대하여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두브라브카로 인하여 많은 경기를 뛰진 못했지만 매우 매우 좋은 골키퍼이며 그와 재계약을 해서 기쁩니다."


"아이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25세의 미드필더이며 더 좋은 미래가 오고 있습니다."


"그의 미래와 관련하여 약간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그가 스스로 팀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한 주를 보냈으며 시장에서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기존 선수들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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