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프라엣, 이를 노리는 뉴캐슬
Newcastle/News 2017. 10.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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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삼프도리아의 플레이메이커 데니스 프라엣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발동 되는 2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엣은 삼프도리아로 이적하여 지난 시즌 32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여름에는 뉴캐슬의 감독인 베니테즈가 그를 원했지만 영입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프라엣을 1월 시장에서 영입하려는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삼프도리아는 1월에 프라엣을 팔기를 원하지 않으며 프라엣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발동되는 2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기에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베니테즈 감독은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라엣의 영입을 다시 노릴 상황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삼프도리아 측은 1월 시장에서 판매를 원하지 않기에 베니테즈 감독이 프라엣을 원한다면 그의 영입은 오직 다음 여름이 될 것이며 뉴캐슬의 감독은 다른 선수를 노릴지 이를 참고 프라엣을 시즌이 끝나고 데려올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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