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에 근접한 바이날둠 던캐스터와의 경기 제외 가능성 높아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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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번 주 안으로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르지뇨 바이날둠의 영입을 25m에 마무리 짓는 것에 확신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지난 48시간동안 바이날둠을 강하게 관심을 보였으며 클롭은 바이날둠의 영입에 긍정적입니다. 


리버풀은 이미 클라반을 메디컬로까지 끝냈으며 클롭은 바이날둠의 영입을 미국 원정에 떠나기전에 마무리 짓고 싶어합니다.


리버풀은 초기 제안으로 20m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결국 25m 파운드의 이적료로 타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거래와 관련하여 리버풀의 선수들인 플라나간과 루카스의 끼워너힉 방식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뉴캐슬은 바이날둠의 거래에 리버풀 선수를 넣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만약 바이날둠이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뉴캐슬은 한 시즌만에 바이날둠으로 인하여 10m을 벌게 되는 셈입니다. (뉴캐슬은 그들을 14.5m 파운드에 PSV로부터 영입을 했었다.)


현재 뉴캐슬과 리버풀의 대화는 진행 중이며 그렇기에 바이날둠은 오늘 있을 뉴캐슬의 던캐스터와의 경기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리버풀로부터 확고한 제안은 없었지만 24시간안에 상황은 변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www.shieldsgazette.com/sport/newcastle-united/latest-nufc-news/gini-wijnaldum-set-to-miss-newcastle-friendly-as-25m-move-to-liverpool-edges-closer-1-80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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