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선수의 거래가 마무리 되길 원하는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반응형

뉴캐슬은 노리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랜트 한리가 24시간안에 거래가 마무리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5.5m 파운드에 블랙번에서 영입한 한리는 지난 시즌부터 베니테즈의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고 센터백 경쟁에서 실패하며 1군 선수단에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리는 뉴캐슬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선수가 아니며 팀 크룰, 아쉬라프 라자르, 잭 콜백, 야신 벤 엘-마니, 앙리 세베 역시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뉴캐슬은 이미 심 데 용과 엠마누엘 리비에르를 지난 며칠간 방출했고 라자르는 현재 제노아, 볼로냐, 아탈란타 등 세리에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헐시티 역시 잭 콜백에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마사디오 아이다라는 벨기에의 스탕다르 리에주로부터 제안을 받은 상황이며 뉴캐슬은 이미 그에게 뉴캐슬에서 미래가 없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뉴캐슬은 새로운 영입을 진행 중이며 베니테즈 감독은 이러한 영입은 기존 선수들의 판매에 영입 자금이 달려있다고 밝혔었습니다.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hoping-finalise-grant-13543232


반응형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