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뉴캐슬을 첫번째로 떠날 수도 있는 아쉬라프 라자르

전 팔레르모 왼쪽 풀백은 정기적으로 뛰기 위한 새로운 팀을 찾고 있습니다.

뉴캐슬의 수비수 아쉬라프 라자르는 이번 여름 베니테즈의 리빌딩 프로젝트 하에 뉴캐슬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로코 국가대표는 지난 여름 팔레르모에서 3m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로 이적해와서 단 9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라자라는 현재 자신이 1군 선수로 정기적인 출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라자르는 현재 3만 5천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이탈리아 또는 스페인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라자르는 현재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아있으나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니테즈와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성공적으로 회담을 결론 지은 상태며 베니테즈 감독은 그의 팀을 재구성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쉴리 구단주는 베니테즈에게 이번 여름 기본적인 이적 자금과 함께 선수 판매 대금을 이적료로 사용하게 해줄 예정입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모든 돈을 쓸 수 있으며 이는 승격을 통해 얻는 이득과 선수 판매 대금 등의 모든 돈을 포함합니다."

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united-defender-achraf-lazaar-13019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