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선수의 등번호 발표
Newcastle/News 2016. 9. 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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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최근에 영입한 세 명의 선수인 아쉬라프 라자르, 대릴 머피, 크리스티안 아추의 등번호가 배정됐다.
이 세 선수는 지난 달에 영입한 선수들이었지만 영입 성사 직후 국가 대표 경기 경기로 인하여 이제서야 등번호를 결정하게 됐으며 그들은 이 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
모로코 국가대표 풀백인 라자르는 무사 시소코가 입었던 7번을 입을 것이며 이는 그가 팔레르모에서도 입고 있었던 번호이다.
경험 많은 공격수 머피는 33번을 입을 것이며 이는 그의 나이와 같다.
첼시에서 임대를 온 가나 윙어인 아추는 30번을 선택했다.
라자르, 머피, 그리고 아추는 모두 다가오는 원정 경기인 아이프로 스타디움에서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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