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즈 휘하에서 성장했다고 밝힌 음벰바

수비수 찬셀 음벰바는 그가 베니테즈의 지도 아래 성장했다고 믿습니다.

베니테즈는 지난 달 새로운 3년 계약에 서명하며 2019년까지 뉴캐슬에 남아있게 됐습니다.

베니테즈는 이 콩고 선수를 10경기 동안 지휘했으며 콩고 국가대표인 음벰바는 뉴캐슬의 수비진으로 9경기를 선발로 뛰며 꾸준한 출전을 했습니다.

21살의 선수는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지도 아래 그의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개인 노트에 그와 일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썼습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감독을 겪었지만 베니테즈는 최고 중 하나입니다." 

"그는 정말 환상적이고 챔스를 우승했었죠 레알, 리버풀에서 감독을 하기도 했구요 내 생각에 그는 내가 선수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마치 선생님과 같이 행동합니다. 그는 모든 선수들에게 확신을 주며 그들을 최고로 만들죠. 그에게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

"난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뛰었으며 이는 나의 첫 시즌입니다. 약 30여 게임을 뛰었으며 이것은 정말 나에게 환상적입니다."

http://www.nufc.co.uk/articles/20160616/ive-improved-under-rafa-says-mbemba_2281670_561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