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니폼 변천사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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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원정 및 서드 유니폼



기간제조사스폰서
1974–1975벅타없음
1975-1976엄브로
1976-1980벅타
1980-1986엄브로뉴캐슬 브루어리
1986-1990그리널즈 비어스
1990-1993매큐언즈 라거/뉴캐슬 브라운 에일
1993-1995아식스
1995-2000아디다스
2000-2003NTL
2003-2012노던 록
2010-2012푸마
2012-2013버진 머니
2013-웡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역사 통틀어 가끔 어떤 감독들이 흰색 양말이 행운을 불러온다 해서 흰색 양말을 신게 한 것을 제외 하고는 흰색과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 상의, 검은색 하의와 검은색 양말을 기본 유니폼으로 사용하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창단된 후 2년 동안은 합병 전의 이스트 엔드의 유니폼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 흰색 하의와 빨간색 양말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었다. 1894년 이후 현재 유니폼과 같은 검은색과 흰색 세로 줄무늬로 바뀌었는데, 새 유니폼은 같은 디비전에 있던 아스널 리버풀과 혼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변경되었다. 1897년까지는 회색 하의를 입었고, 1897년부터 1921년까지는 파란색 하의를 착용하였으며, 이후 현재와 같은 검은색 하의를 착용하였다

반면 어웨이 유니폼은 일관성이 별로 없었는데 일정한 기준 없이 어웨이 유니폼은 자주 바뀌었다. 1914년부터 1961년까지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착용하였으며, 1966년까지는 흰색 하의를 착용하였다. 1967-68 시즌 노란색 상의에 파란색 하의를 입기도 하였으며,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상하의 모두 빨간색이거나 파란색인 써드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는 상하의 모두 회색을 입었다. 1993년 이후부터 어웨이 유니폼은 1년에 한번씩 매년 변경되었다. 가장 평범하지 않았던 유니폼이 1995-96 시즌과, 2006-07 시즌에 쓰였던 갈색과 파란색의 가로줄무늬 유니폼이었는데, 이것은 웨스트 엔드를 추억하기 위한 것이다.

유니폼 제작사는 1974년 벅타로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푸마까지 이르고 있다. 가장 오랜 기간 제작을 맡은 기업은 1995-96 시즌 부터 2009-10 시즌 까지 15년간 제휴했던 아디다스이다. 2003년부터 뉴캐슬에 기반을 둔 지역 은행인 노던 록이 유니폼의 스폰서로 채택되었는데, 지역 자본의 스폰서를 둔 것에 대해 팬들은 큰 자부심을 느꼈다. 노던 록 이전에는 NTL, 뉴캐슬 브라운 에일, 그리널즈 비어스 같은 기업이 스폰서를 맡았다. 2011년 11월 노던 록의 부도로 계약이 해지되었고, 2012년 1월부터 노던 록을 인수한 버진 머니가 스폰서를 대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4년까지였던 버진 머니와의 계약이 조기 종료되고, 대부업체인 웡가와 201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미지 출처

http://www.historicalkits.co.uk/Newcastle_United/Newcastle_United.htm

http://www.historicalkits.co.uk/Newcastle_United/Newcastle_United-change-kits.html


글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B%89%B4%EC%BA%90%EC%8A%AC_%EC%9C%A0%EB%82%98%EC%9D%B4%ED%8B%B0%EB%93%9C_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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