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한리의 영입이 유력한 셰필드 웬즈데이

챔피언십 클럽인 셰필드 웬즈데이가 선더랜드의 타겟인 톰 리스를 잠재적으로 대체할 선수로 뉴캐슬의 수비수 그랜트 한리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블랙번으로부터 한리를 5.5m 파운드에 영입했으나 한리는 개막전에서 풀럼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베니테즈 감독은 한리를 그 후에 선발 4경기밖에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베니테즈 감독은 현재 에이바르의 수비수 플로리안 레죈의 영입에 근접했고 레죈은 한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캐슬은 또한 한리에게 지출했던 이적료의 원금을 회수하길 원하고 있기에 한리는 뉴캐슬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셰필드는 현재 5.6m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됐으며 만약 한리가 챔피언십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거절하지 않는다면 뉴캐슬은 그를 막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한리는 이번 여름 일찍 더비 카운티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http://www.hitc.com/en-gb/2017/07/03/newcastle-uniteds-grant-hanley-sale-could-inadvertently-boost-su/?utm_medium=share%20service&utm_campaign=social%20media&utm_source=twitter&utm_content=HITCdeadlineday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grant-hanley-told-can-leave-13272882